요즘 부동산 경기 너무 안좋은건 사실..
기사를 보다 60억 건물주 기안84 부동산 눈탱이라고한다.
자세히 글을 읽어보았다.
기안84가 최근 작업실을 여의도로 옮겨서 나혼자 산다에 나온적이 있다.
전현무가 공인중개사에게 잘 샀는지 물어보았고, 공인중개사의 대답은 비싸게 사셨다.
지금 시세로 5000만원 이상 비싸게 샀다였다.
올수리 매물이 4000만원 저렴하게 나온 매물도 있었다고.
그 가격 10년가니깐 기대수익은 없다. 그냥 가지고 있어라의 결론...
그런데 잘 모르는 나의 개인적인 견해는 60억짜리 4,5천의 큰 의미가 있을까?
여튼 60억 살수 있는 능력도 부럽다... 서울 건물.. 계속 상승하는데.. 물가상승에 따른 금액상승은
당연히 따라가겠지...
하.. 우린 서울이 뭐냐 경기도 하늘아래 언제 집을 살수 있을까?